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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신문 | 승인 2018.09.07 11:34|(1142호)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한 뉴미디어 플랫폼의 영향력이 최근 국내·외 여러 정치, 사회 이슈 속에서 직접 확인되고 있다. 미디어 소비자의 뉴스 소비 행태의 변화뿐 아니라 굵직한 정치, 사회 이슈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실제  JTBC 소셜라이브, 닷페이스 등 다양한 뉴미디어 매체들이 등장하고 또 사라지고 있다.  이런 뉴미디어 생태계 흐름은 알게 모르게 우리의 생활 패턴을 바꿔놓고 있다. 특히 SNS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20대와 뉴미디어는 더욱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따라서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별로 나누어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 꼭 봐야하는 뉴미디어 매체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안녕하세요. 뉴미디어 매체를 소개하는 '뉴미디어 Tmi'입니다. 어렸을 적, 가족끼리 모이면 꼭 TV를 봤습니다. 아버지는 뉴스를 사수하셨고, 저는 예능을 보고 싶다며 투덜거렸습니다. 일요일이면 개그콘서트를 보며 한 주를 마무리하는 게 통과의례였죠. 아침에는 신문이 대문 앞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TV는 유튜브 클립 영상으로 봅니다. 집에 TV가 없는 사람도 허다합니다. 뉴스는 페이스북으로 읽습니다. 이 모든 게 뉴미디어 때문입니다.
  미디어에 관심이 있던 사람이 아니라면, 뉴미디어라는 용어가 어색할 겁니다. 뉴미디어를 소개하겠다고 호기롭게 나섰지만, 사실 저도 아직 뉴미디어가 무엇인지 정확히 모릅니다. 그럴 땐 사전의 힘을 빌리는 게 현명합니다. 뉴미디어의 사전적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생겨난 새로운 전달 매체(傳達媒體)로,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잡지, 전화 등의 기존 대중 매체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매체이다. 고속의 통신망을 중심으로 각 기업 및 가정에 설치된 유무선 디지털 단말기를 통해 정보를 얻거나 전달 및 교환하는 기술을 말한다’ 사전을 읽으니 더 미궁 속으로 빠지는 것 같네요. 요약해보자면 ‘신문, 잡지, TV 등 기존 미디어가 아닌, 전자 기술이 발전하면서 등장한 정보교환과 통신 수단으로써 대중매체를 지배하는 미디어’ 정도가 됩니다. 제가 이해한 대로 말해보자면,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이 가장 부합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스마트폰은 모바일을 중심으로 하는 ‘뉴미디어’의 중심에 있습니다.
  뉴미디어의 주 이용 층은 ‘밀리니얼세대’입니다. 밀레니얼세대는 1980년 대 초부터 2000년 대 후반까지 출생한 세대를 일컫습니다. 개념은 낯설지만, 지금 우리 학교에 다니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뉴미디어를 소비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유튜브부터 본다면, 당신은 뉴미디어 소비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뉴미디어의 주 이용 세대가 되었을까요? 그 이유는 새로운 미디어 테크놀로지와 독특한 플랫폼을 바로 받아들일 수 있는 유동적인 태도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밀레니얼세대의 일상이 된 SNS를 주 유통채널로 삼는 콘텐츠 유통은, 정보 소비자와 미디어 간의 상호작용을 강화시켰고 이전보다 많은 이들에게 훨씬 빠르고 좋은 정보적 효율성과 접근성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쉬운 접근성만큼 수많은 매체가 생겨났습니다.
  무수히 많은 매체들은 때론 무책임한 정보를 양산하기도 합니다.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허위정보를 사실인 양 유통하기도 하죠. 너무 많은 정보가 범람하니 도대체 어떤 매체가 내 취향에 맞는지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그래서 뉴미디어와 함께 살고 있으면서 도대체 뭐가 재미있는 건지 모르는 당신께 제 취향을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부디 연재 기간 동안 당신 맘에 드는 매체를 하나쯤 찾을 수 있길! 

김채윤 (고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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