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출발 지난달 28일, 우리 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2018학년도 입학식이 열렸다. 2018년도 입학식에서는 학부 신입생 4,003명을 비롯해 석사과정과 박사과정 등 총 5,874명이 입학했으며, 2,262명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이날 오덕성 총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혁의 시대에 돌입해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혼돈의 시기이지만 충남대학교와 새내기 여러분들은 이를 기회로 더 큰 세계를 준비해야 한다”며 “자신의 미래를 위해 꿈꾸고, 또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충남대학교는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대외협력팀 제공 충대신문 news@cnu.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학생자치기구 보궐선거, 오는 20·21일에 실시 피할 수 없는 ‘병력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우리 학교, ‘통합’으로 글로컬 재도전··· 구성원 간 의견은 엇박자 의대 증원 두고 정부-의료계 갈등은 극단으로··· 환자는 ‘울상’ 우리 학교는 ‘새내기’ 맞이 중 우리 학교 국가거점국립대 취업률 1위, 5년 연속 최상위권 '콩트가 시작된다'와 '플리백' 학생자치기구 보궐선거, 오는 20·21일에 실시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학생자치기구 보궐선거, 오는 20·21일에 실시 5개 단과대학에서 학생회비 인상, 학우들 반응은? 천원의 아침밥 정부 지원금, 두 배로 확대된다 피할 수 없는 ‘병력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인센티브’ 달린 무전공 선발 확대, 대학은 “부작용 우려돼” 골머리 의대 증원 두고 정부-의료계 갈등은 극단으로··· 환자는 ‘울상’
새로운 출발 지난달 28일, 우리 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2018학년도 입학식이 열렸다. 2018년도 입학식에서는 학부 신입생 4,003명을 비롯해 석사과정과 박사과정 등 총 5,874명이 입학했으며, 2,262명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이날 오덕성 총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혁의 시대에 돌입해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혼돈의 시기이지만 충남대학교와 새내기 여러분들은 이를 기회로 더 큰 세계를 준비해야 한다”며 “자신의 미래를 위해 꿈꾸고, 또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충남대학교는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대외협력팀 제공
당신만 안 본 뉴스 학생자치기구 보궐선거, 오는 20·21일에 실시 피할 수 없는 ‘병력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우리 학교, ‘통합’으로 글로컬 재도전··· 구성원 간 의견은 엇박자 의대 증원 두고 정부-의료계 갈등은 극단으로··· 환자는 ‘울상’ 우리 학교는 ‘새내기’ 맞이 중 우리 학교 국가거점국립대 취업률 1위, 5년 연속 최상위권 '콩트가 시작된다'와 '플리백'
주요기사 학생자치기구 보궐선거, 오는 20·21일에 실시 5개 단과대학에서 학생회비 인상, 학우들 반응은? 천원의 아침밥 정부 지원금, 두 배로 확대된다 피할 수 없는 ‘병력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인센티브’ 달린 무전공 선발 확대, 대학은 “부작용 우려돼” 골머리 의대 증원 두고 정부-의료계 갈등은 극단으로··· 환자는 ‘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