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약을 위한 뜨거운 몸짓

 

2017년이 저물고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품은 태양이 떠오르 듯 충대신문 독자들에게 희망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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