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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세상가을, 그 경계선
충대신문 | 승인 2017.10.16 13:36|(1132호)

 

  찬란하게 빛나는 여름사이에
가을이 수줍게 찾아왔다.
 
분명 반팔을 입고 있었는데
어느새 긴팔을 입게 되었는지.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너는 이렇게 떠나가는
여름과 겨울 경계선,
그 어딘가에 나는 지금 서 있다.

이혜진(식품영양·3)

충대신문  news@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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