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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순환버스 시간표 변동에 학우들 혼란 야기
글 / 사진 박윤희 기자 | 승인 2016.05.30 14:43|(1116호)

 

 시간표 공지 부족?

 학기 초, 교내 순환버스 시간표가 변동됐다. 학내 커뮤니티 ‘충남대학교 대나무숲’에서는 “요즘 순환버스 제때 출발 안하고 기사분들 마음대로 출발하는 것 같던데 저만 느끼는 건가요”라며 순환버스 운행에 대한 불만이 제기됐고 학우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간호대학 A학우는 “이번에 시간이 바뀌어서 많이 불편하다. 공지가 잘 되지 않아 기다린 적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생명과학대학 기숙사생 B학우는 “대체로 늦게오는 것 같다. 기숙사 앞에서 15분 이상 기다린 적도 있다. 기숙사에 붙어있는 시간표는 정문 출발기준이라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생활과학대학 C, D학우는 “버스를 기다리다 수업에 늦은 적도 있다”며 “아직도 몇 분에 출발하는지 잘 모른다. 알고 있는 것과 꼭 몇 분씩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공지가 부족한 것이 제일 큰 문제”라고 말했다.
 실제 공대 2호관 앞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에는 시간표가 부착돼 있지만 벽면에 다른 포스터나 광고지, 테잎 잔여물들이 부착돼 있어 눈에 잘 띄지 않았고 자주 변경되는 운행시간 탓에 새 시간표인지 알아보지 못하는 점이 컸다.
 이에 순환버스 A경로를 운행하는 버스기사 E씨는 “시간표가 부착돼 있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다. 출발시간보다 빠르거나 늦게 출발한 적은 없다”며 “가끔 문을 닫았는데 뛰어오는 학생들이있다. 하지만 미리 타있는 학생들과 내리고 나서 뛰어가는 학생들도 있기 때문에 태우기 어렵다”고 말했다.
 교내 순환버스 운행을 담당하는 총무과 윤여복 주무관은 “교내 순환버스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거의 상시운행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10분내지 15분 간격으로 운행하지 구체적인 시간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하지만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면 공지에 대한 부분은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 / 사진 박윤희 기자  uni65@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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