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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U RECIPE세 번째 레시피 : 버섯 전골
표재동 기자 | 승인 2016.03.21 10:47|(1111호)

 

 

재료 : 대파 한 개, 두부 한 모, 무 반개, 어묵,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팽이버섯,  우동라면 1개

 

1. 무를 얇고 작게 자른다.
2. 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다.
3. 대파를 얇게 자르고,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4. 우동라면의 액체 스프를 물에 섞어 국물을 만든다.
5. 무, 대파, 버섯을 국물에 넣고 끓인다.
6.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두부를 넣고 뚜껑을 덮은 뒤 10~15분 정도 끓여준다.
7. 다 먹은 뒤 남은 재료를 넣고 간을 다시 맞춘다.
8. 우동 라면 사리를 넣고 끓인다.
9. 맛있게 먹으면 성공

 
행정학부 2학년 최현석 학우

 자취 생활을 시작한지 2개월 됐습니다. 나만의 집이 생겼다는 기대와 설레는 마음으로 자취를 시작했지만, 막상 생활하다 보니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먹는 문제였습니다. 기숙사에 살 때는 밥이 나왔지만, 혼자 살게 되니 끼니를 거르거나 라면이나 패스트푸드로 때우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또, 남자이다 보니 친구들이 방에 자주 놀러와 술을 먹기도 했어요. 그럴 때 마다 안주로 치킨이나 배달음식을 시켜먹었는데, 자주 먹으니 배달음식이 지겨웠고, 가격도 부담되더군요. 그러다 SNS에 올라온 버섯전골을 보고 직접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레시피를 찾아보니 어렵지도 않고, 가격도 생각했던 것 보다 낮아서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어렵지 않았고, 내가 직접 만든 전골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사먹는 요리보다 더 맛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원래는 저녁으로 먹으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됐고, 결국은 밤에 술과 함께 안주로도 먹게 됐어요.
 자취를 시작하고 나서 처음으로 해본 요리다운 요리였어요. 처음 요리를 시작해보니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를 알게 됐고, 이제는 간단한 요리는 집에서 해먹고 있습니다.

 

표재동 기자  jd4147@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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