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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의견 수렴 통해 제2도서관 부지확정도서관 미래지향적 ' Multiplex'증축
유지수 기자 | 승인 2016.03.07 14:29|(1110호)

  기존도서관의 시설포화로 인한 학습, 열람 및 장서수장 공간 부족해소를 위해 내년 제 2도서관인 ‘창조학술정보관’이 설립된다.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한 스티커투표와 신축 공간 및 위치 의견 포스트잇 부착방법을 통해 2,133명의 투표와 통계자료로 창조학술정보관의 부지가 확정됐다.
  제1안(광장, 지하)이 1,012표(47.4%), 제2안(뒷동산)이 904표(42.4%), 제3안(동편주차장)이 217표(10.2%)로 나와 제1안으로 확정됐다. 제1안은 지상1층(12,000㎡)에서 지하2층으로 중앙도서관 앞(광장) 및 양 측면에 위치한다. 2위를 차지한 제2안은 부지선정위원회에서 ‘박물관과 기숙사가 어우러지는 최적의 장소’로 뽑았지만 검토 결과 산이 돌로 덮여 산의 중턱에 건축해야해 불편함과 위험성이 있었다.
  제2도서관인 ‘CNU 창조학술정보관’은 도서관의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학생들의 요구를 수용해 문화공간, 교육학습공간, 소통공간, 이용자 편의공간, 밀집 서고로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박물관과 예술대에 인접한 문화·예술 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도서관 기획전산 팀장인 이근희 팀장은 “도서관은 출입인원이 많아 문화의 생산과 소비에 최적이다. 지역 거점 국립대로서 공동학습과 공동작업에 최적인 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창조학술정보관에서는 의류학과의 패션쇼, 미술학과의 교수작품전 및 학생작품전, 음악학과의 각종 연주회와 무용학과의 무용발표회, 건축학과의 건축전 등의 다양한 문화공연을 할 수 있는 ‘Multiplex’를 건설할 예정이다. 뒷동산에는 야외전시 및 공연장인 야외휴게시설을 마련하고, 증축관 1층의 문화시설, 지하에는 이용빈도가 낮은 책을 보관하는 밀집서고로 쓸 계획이다.
  기존의 도서관은 전통적인 도서관의 기능을 강화해 주제자료실의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며 제2도서관인 ‘CNU 창조학술정보관’은 문화복합공간과 공동활동지원 공간으로 구성된다.
 

유지수 기자  jsrrrrr02@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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