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바라니시에서 낮잠을 청하는 아저씨와 개
너무 편해보이기도 하고, 부럽기도 해서 찍은 기억이 나네요.
요즘 같이 볕 좋은 5월 저 아저씨 처럼, 혹은 개 처럼 저도 아무데서나 낮잠 좀 자보고 싶네요.
채병현(경제·2)
충대신문
news@cnu.ac.kr
너무 편해보이기도 하고, 부럽기도 해서 찍은 기억이 나네요.
요즘 같이 볕 좋은 5월 저 아저씨 처럼, 혹은 개 처럼 저도 아무데서나 낮잠 좀 자보고 싶네요.
채병현(경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