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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STU-Like 총학생회 어땠을까?학우 522명 대상, 총학 설문조사 실시해
오주형 기자 | 승인 2014.09.30 15:38|(1087호)

   우리학교 학우들은 STU-Like 총학생회(이하 총학)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본지에서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학우 522명을 대상으로 총학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부문은 ▲공약 이행 ▲가장 만족한 공약 ▲꼭 시행됐으면 하는 공약 ▲공약의 학우 이용도 ▲총학생회에 만족하는 부분 ▲만족하지 않은 부분 등으로 나눴다.   

    공약 이행 인지도 부족
   총학의 공약 이행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를 살펴본 결과, 공약이행에 관한 학우들의 관심이 부족함을 알 수 있었다. ‘총학생회가 공약을 잘 이행했다고 생각하는가’(그림1)라는 질문에 ▲모르겠다(42.5%) ▲잘 했다(24.1%) ▲보통이다(24%) 순으로 나타났다.
   총학이 이행한 공약 중 학우들은 대체로 시설 관련 공약에 만족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총학생회가 이행한 공약 중 가장 만족하는 것은?’(그림2)이라는 질문에  ▲모르겠다(47.3%) ▲시설 관련 공약(21.7%) ▲직통 휴대폰 개설(10.3%) ▲모의 토익 인원증대(8.81%) ▲없다(6.1%) ▲기타 (3.1%) ▲50인 발의제(2.7%)로 조사됐다.
   ‘총학생회의 미이행 공약 중 꼭 실천됐으면 하는 공약은’이라는 질문에  ▲모르겠다(28.4%)  ▲CNU멤버쉽(23.6%) ▲2학생회관 카드결제(22.2%) ▲시설 관련 공약(20.5%) ▲없다(4.4%)로 나타났다.

   
 
   홍보 부족으로 이용률 높지 않아
   그러나 총학의 시설관련 공약 이행 후 정작 학우들의 실제 이용 경험은 낮은 편이었다. ‘총학생회가 이행한 공약 중 이용해 본 것이 있는가’(복수 응답 가능)(그림3)라는 질문에 ▲wifi-zone(34.17%) ▲없다(25.3%) ▲스마트폰 충전기(24.8%) ▲자전거 공기주입기(6.7%) ▲농촌봉사 활동(3%) ▲찾아가는 총학생회(2%) ▲게시판 당일 답변(1.2%) ▲총학생회 직통 휴대폰(1.2%) ▲50인 발의제(0,5%) ▲기타(0.4%)의 결과가 나왔다.
   위와 같은 결과는 총학의 홍보부족과 학우들의 관심 부족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용하지 못한 공약이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복수 응답 가능)(그림4)라는 질문에  ▲관심 부재(54.3%)  ▲총학의 홍보부족(33,5%) ▲불필요한 공약(11%) ▲기타(1.2%) 순으로 결과가 나왔다.

   
 
    총학을 알리려는 노력 ‘더’ 필요해
   한편, 학우들은 총학을 알리려는 노력이 부족함을 지적했다. ‘총학생회에 불만족한 것은 무엇인가’(복수 응답 가능)란 질문에 ▲없다(38.1%) ▲총학을 알리려는 노력(18.2%) ▲공약이행(11.1%) ▲축제 기획(8.3%) ▲학우 의견 수렴(8.1%) ▲사회 문제에 대한 참여(7.1%) ▲학생 대표로서의 역할(6.5%) ▲기타(2.6%)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총학생회에 만족한 것은 무엇인가’(복수 응답 가능)란 질문에 ▲없다(20.3%) ▲축제 기획(16.7%) ▲총학을 알리려는 노력(16.2%) ▲학우 의견 수렴(12.6%) ▲학생 대표로서의 역할(12.5%) ▲공약이행(8.7%) ▲사회 문제에 대한 참여(8.7%) ▲기타(4.3%) 등이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총학이 가장 부족했던 부분은 홍보 부족으로 나타났다. 학우들의 의견 중에는 ‘홍보를 효과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상당했다. 뿐만 아니라 학우들은 ‘총학의 홍보’ 및 ‘학생과 소통하는 총학생회’를 바라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외에도 ‘각각의 단과대학 특성에 맞는 공약과 지원’, ‘진정으로 학생을 위한 학생회가 되길 바란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


오주형 기자 jhoh24@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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