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일상
방학을 맞아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올레 5코스길을 돌던 중 할아버지께서 바다를 바라보며 사색에 잠긴 뒷모습이 눈에 띄어 사진을 찍었다. 이제 개강 후 모두가 바쁜 일상을 보내게 될 것이다. 일상에 지친 자신을 위해 가끔 사색의 여유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강민철(물리·2)
충대신문
news@cnu.ac.kr
방학을 맞아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올레 5코스길을 돌던 중 할아버지께서 바다를 바라보며 사색에 잠긴 뒷모습이 눈에 띄어 사진을 찍었다. 이제 개강 후 모두가 바쁜 일상을 보내게 될 것이다. 일상에 지친 자신을 위해 가끔 사색의 여유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강민철(물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