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 먹던 힘까지!

 
   27일 남부운동장에서 열린 자연과학대 체육대회에서 물리학과 학우들이 줄다리기에 온 힘을 쏟고있다. 30도에 달하는 무더운 날씨도 승리를 향한 이들의 열정을 막을 수 없었다. 이날 열린 자연과학대 체육대회에서는 축구, 농구, 발 야구 등 다양한 종목을 진행하며 학우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만들어졌다.

                                                     이승현 기자 0226seunghyun@cnu.ac.kr

저작권자 © 충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