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 먹던 힘까지! 27일 남부운동장에서 열린 자연과학대 체육대회에서 물리학과 학우들이 줄다리기에 온 힘을 쏟고있다. 30도에 달하는 무더운 날씨도 승리를 향한 이들의 열정을 막을 수 없었다. 이날 열린 자연과학대 체육대회에서는 축구, 농구, 발 야구 등 다양한 종목을 진행하며 학우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만들어졌다. 이승현 기자 0226seunghyun@cnu.ac.kr 이승현 기자 0226seunghyun@cnu.ac.kr 저작권자 © 충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학생자치기구 보궐선거, 오는 20·21일에 실시 피할 수 없는 ‘병력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우리 학교, ‘통합’으로 글로컬 재도전··· 구성원 간 의견은 엇박자 의대 증원 두고 정부-의료계 갈등은 극단으로··· 환자는 ‘울상’ 우리 학교는 ‘새내기’ 맞이 중 우리 학교 국가거점국립대 취업률 1위, 5년 연속 최상위권 '콩트가 시작된다'와 '플리백' 학생자치기구 보궐선거, 오는 20·21일에 실시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학생자치기구 보궐선거, 오는 20·21일에 실시 5개 단과대학에서 학생회비 인상, 학우들 반응은? 천원의 아침밥 정부 지원금, 두 배로 확대된다 피할 수 없는 ‘병력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인센티브’ 달린 무전공 선발 확대, 대학은 “부작용 우려돼” 골머리 의대 증원 두고 정부-의료계 갈등은 극단으로··· 환자는 ‘울상’
27일 남부운동장에서 열린 자연과학대 체육대회에서 물리학과 학우들이 줄다리기에 온 힘을 쏟고있다. 30도에 달하는 무더운 날씨도 승리를 향한 이들의 열정을 막을 수 없었다. 이날 열린 자연과학대 체육대회에서는 축구, 농구, 발 야구 등 다양한 종목을 진행하며 학우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만들어졌다. 이승현 기자 0226seunghyun@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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