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대
(여·21)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추천해주신 책이 있었다. 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갔는데 책 반납일이 지난 채 미반납된 상태였다. 책을 예약해놨지만 아직까지도 책을 받아보지 못하고 있다. 제발 우리학교 학우들 책 좀 반납합시다.”

 

사과대
(여·21)
   “학우 여러분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많이 지치셨죠? 곧 복날도 다가오는데 맛있고 몸에 좋은 음식 드시면서 건강 챙기시고 즐거운 여름 맞으세요! 곧 다가올 기말고사도 다들 화이팅!”

 
 

사과대
(여·21)
   “요즘따라 제 주위에 취업 준비때문에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학우들이 많이 보여요. 저 또한 3학년이 되니 진로를 위한 준비과정 때문에 많은 고민이 되는데요. 사망년이라고도 불리는 3학년을 보내고 계신 학우 여러분들! 지금의 노력은 절대 헛된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 거에요!”

 

◆ 학우 여러분의 크고 작은 소식을 알리시기 원하면 news6143@hanmail.net으로 연락바랍니다  ◆

저작권자 © 충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