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에서 진행하는 선후배 대면식 행사에 지나치게 군기를 잡으려고 신입생 및 복학생들에게 필요 이상의 기합을 주는 모습을 보면 기성세대의 잘못된 문화를 이어받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학교 측에서도 대외 이미지 관리 및 학우들의 애교심 함양을 위해 잘못된 문화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경상대에 여학우 휴게실만 있는데 남학우 휴게실도 필요합니다. 남학우들도 학교에서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휴게실을 만들어주세요. 그러면 더욱 열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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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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