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대생 (여ㆍ23)
“시험기간이라 학교 도서관에 오랜만에 갔는데 시설이 정말 좋아졌다. 방학 사이 학교에 많은 변화가 일어난 것 같아 뿌듯했다. 앞으로도 평소에 도서관을 자주 이용해야 할 것 같다.”
 

 

인문대 (여ㆍ22)
“봄이  와 이파리는 파릇파릇하고 철쭉은 활짝 피었는데 다들 시험공부하느라 힘드시죠? 학우 여러분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 거두시고 봄을 마음껏 즐기세요. 화이팅!”
 

 

사회과학대 (여ㆍ21)
“학과통폐합 문제로 학교 안이 정말 떠들썩하다. 학생의 입장에서 이번 사안은 대학본부의 적절한 대응이 이뤄지고 있지 못한 것 같다. 학생들의 의견에 대학이 귀 기울여주고 서로가 함께 이번 학과통폐합을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학생에게 피해가 최소화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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