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 방울의 피를 흘리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생명을 위협받는 이들을 위해 건강한 사람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헌혈. 우리나라에서는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헌혈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혈액의 자급자족을 위해선 연간 300만명의 헌혈자가 필요하다고한다. 우리 또한 언제 수혈을 받을 상황에 처할지 모른다. 우리가 행하는 헌혈은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그리고 더 나아가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이다.이승현 기자 0226seunghyun@cnu.ac.kr 이승현 기자 0226seunghyun@cnu.ac.kr 저작권자 © 충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학생자치기구 보궐선거, 오는 20·21일에 실시 피할 수 없는 ‘병력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우리 학교, ‘통합’으로 글로컬 재도전··· 구성원 간 의견은 엇박자 의대 증원 두고 정부-의료계 갈등은 극단으로··· 환자는 ‘울상’ 우리 학교는 ‘새내기’ 맞이 중 우리 학교 국가거점국립대 취업률 1위, 5년 연속 최상위권 '콩트가 시작된다'와 '플리백' 학생자치기구 보궐선거, 오는 20·21일에 실시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학생자치기구 보궐선거, 오는 20·21일에 실시 5개 단과대학에서 학생회비 인상, 학우들 반응은? 천원의 아침밥 정부 지원금, 두 배로 확대된다 피할 수 없는 ‘병력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인센티브’ 달린 무전공 선발 확대, 대학은 “부작용 우려돼” 골머리 의대 증원 두고 정부-의료계 갈등은 극단으로··· 환자는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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