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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신문 | 승인 2014.03.11 15:50|(1078호)

   
 

   
 
     자치행정학과 4학년 여                         “우리학교의 발전을 기원한다”

   몇 년 전에는 우리학교, 공주대, 공주교대가 통합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번에는 세종캠퍼스 이야기가 들린다. 세종시에 충남대병원이 건립되고 세종캠퍼스까지 세워진다면 우리 대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만약 국립대인 우리학교가 분화된 캠퍼스를 갖게 된다면 학교 경쟁력이 커지고 크게 발전될 것 같다. 다른 대학도 세종시에 캠퍼스를 유치하려고 하는데 우리학교에서 큰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더불어 우리학교 학생들도 더욱 노력해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하여 학교의 이름을 높였으면 좋겠다.
 

   
 
     경영학과 3학년 남                           “신입생 영어 평가는 열등감 생길 수도”

   기존의 교양과목을 1~5영역인 형식적인 구분에서 ▲창의융합 ▲글로벌 ▲의사소통 ▲자기관리 ▲인성 ▲대인관계로 구분해 학생들이 과목의 성격을 인식할 수 있게 돼 좋아진 것 같다. 하지만 신입생 영어 평가는 신입생이 학교에 들어와 서로가 비교하며 열등의식을 갖는 모습을 보면 아쉬운 부분이 있다. 평가가 영어 과목 수강을 더 들어야 하는 기준이 되기보단 영어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필요할 것 같다. 예를 들어 시간을 1년 정도 주고 나서 영어 실력을 평가해 추가적으로 과목을 듣도록 한다면 학교에서 진행하는 언어교육원의 프로그램 수요도 늘고 그로 인해 수업의 질과 양도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농생대 4학년 남                                  “학생에 대한 지원도 있었으면…”

   학부생이 실험실에서 진행하는 연구과제나 그 성과 그리고 학교 운영정책의 변화에 대해서 피부로 실감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실험실에서의 경험은 이론적인 것에 국한되어 있는 교육을 실제화 해 진로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값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험실 생활이 시간과 땀이 필요한 일이며 때에 따라서는 단순 노동일 경우도 있고 방학 기간의 경우 방세 등 자비가 들어갈 때도 많다. 학생 입장에서는 연구과제에 참여하는 학부생에 대한 지원도 늘어나 학생들을 격려해 줄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경영학부 2학년 남                                   “경상대 드디어 리모델링!”

   그동안 경상대 건물이 상대적으로 낡아 여러 가지 불편이 많았다. 단과 대학의 많은 학생 수에 비해 건물은 턱없이 좁고 강의실 공간은 부족했다. 심지어 비까지 내리면 건물에서 물이 새기도 했다. 다른 대학교는 경영대에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있지만 우리학교는 그렇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강의실도 부족하고 교수 1인당 학생 수도 많고 이로 인해 수강 신청도 매번 문제다. 학교에서 앞으로 시설관리와 더불어 여러 복합적인 문제도 신경써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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