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겨울을 추억하며, 만인산에서

앉아있기만 해도 땀이 흐르는 이 계절.
아마 우리는 겨울에 빨리 여름이 되길 원했겠지만 또 이렇게 여름이 오니 겨울이 그리워지네요.
사진으로라도 겨울을 느끼며 더위를 식히시길 바랍니다.


박윤아 (영어영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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