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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인터뷰참교육 2세대와 나눈 작은이야기
충대신문 | 승인 2013.07.22 14:02|(674호)

   「91학번」이라는 딱지를 달고 대학문을 두드리는 이번 신입생들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한 마음과 반가움으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열리고 있는 충무체육관을 찾아가 이들을 만나 보았다.

  『당분간 지켜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무엇을 할지 결정해야 될 것 같아요』대학에 들어와서 제일 먼저 무엇을 하고 싶으냐는 질문에 신상훈(회계)군을 비롯한 대부분의 신입생들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으나 의욕에 넘쳐있었다.
  어떤 동아리에 들고 싶은가 하는 물음에는 『확실히 정하지는 않았지만 꼭 한번 해보고 싶다』고 인터뷰에 응한 많은 이들이 대답했고 환경공학과에 입학한 김복순양은 『영어를 공부하는 곳이나 관심있는 분야를 배우는 학술동아리에 가입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신입생들은 자신이 입학한 본교에 대다수가 만족을 느끼고 있었으며 『발전적인 학교』라는 평을 하기도 했으나 선택한 학과에 만족하는지의 대답에는 의견이 분분했으며 불문과 김세정양은 『현고교교육이 잘못 이루어지지 있는 탓』이 아니냐며 서슴없는 비판을 가했다.
  대부분, 교육문제에 대해 많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사고의 폭을 넓힐수가 없는 교육인것 같다』고 지적하기도 하고 교육전체가 입사를 위한 교육이라는 것엔 모두가 공감하였다.
  신입생들은 자신이 입학한 본교에 대다수가 만족을 느끼고 있었으며 『발전적인 학교』라는 평을 하기도 했으나 선택한 학과에 만족하는지의 대답에는 의견이 분분했으며 불문과 김세정양은 『현고교교육이 잘못 이루어지고 있는 탓』이 아니냐며 서슴없는 비판을 가했다.
  대부분, 교육문제에 대해 많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사고의 폭을 넓힐수가 없는 교육인것 같다』고 지적하기도 하고 교육 전체가 입시를 위한 교육이라는 것엔 모두가 공감하였다.
  요즈음, 사람들의 이야깃거리로 자주 등장하는 페르시아만 전쟁이 신입생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의견을 물어보자 행정학과 박홍수군은 『미국이 뭔가 얻을 것이 있으니까 그러는것 같다』며 『이라크의 실수(?)』라고 말하기도 했다.
  노래돼 함성의 공연에 환호와 박수를 아끼지 않았고 사회자의 연이요 실수에 환하게 웃는 웃음소리에서 신입생들만의 자유를 느낄 수 있었다.
  이들에게 우리는 선배로서 무엇을 얘기해 주어야 하는가?
  해마다 들어오는 신입생들, 그들에게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그들의 문제의식을 올바르게 이끌어 주는 일은 선배들의 책임이자 의무이다.
  오늘 만난 이들의 어엿한 선배가 되어 새로운 신입생을 따뜻하게 맞는 날을 기대해본다.
 
  <김선주 기자>

충대신문  news@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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