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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우리학교 통합정보시스템이 새롭게 구축됐다. 통합아이디를 통한 단일로그인 서비스, 소비조합/언어·평생교육원 등 부속행정시스템의 통합, UMS 및 설문시스템, 통합검색서비스, 인터넷증명발급 등의 서비스가 추가 됐다. 추가 서비스의 대부분은 통합에 주안점을 뒀다. 한 번의 로그인으로 통합정보시스템 뿐만 아니라 학교홈페이지, 도서관, 학생
종합보도
정병연 기자
2011.10.3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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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률상담소가 지난 18일 충남 태안군 노인복지관에서 태안군민을 위한 법률 강연 및 무료법률상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민들을 위한 법률서비스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법률상담소는 1962년 설립된 이래 지속적으로 연 2회에 걸쳐 무료법률상담행사를 진행해 왔다. 특히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이 개원하면서 판사, 검사, 변호사 출
종합보도
최선경 기자
2011.10.3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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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학년도 학위 수여식이 25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앞에서 학위수여자및 학부모, 교직원, 내빈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는 남건영(국문)외 3천5백11명, 석사는 김희자(한문학)외 4백35명, 박사는 이영휘(고전문학)외 59명등 총 4천 8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자를 단대별로 살펴보면, 학사에 있어 ▲문과대 4백71명▲사
종합보도
충대신문
2011.10.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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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단대 기성회비 예산편성 1차회의에서 문제가 되었던 '모델비 지급사안'이 아직 해결을 못보고 있다. 예술대 모델비는 년간 2천4백여만원으로 작년까지는 특수사업비로 지급되었으나, 올해는 50%만 지급하고 내년부터 지급하지 않겠다고 밝혀 문제가 되었다. 이에 지난 19일 총장과의 간담회에서 학교측은 "올해는 50% 지급하고, 내년부터는
종합보도
충대신문
2011.10.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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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94학년도 대학입시합격자 4천2백3명의 명단을 지난해 1월17일 각 단대별로 발표하였다. 이번 입시는 모집인원 4천2백50명에 7천3백88명이 지원하며 평균 1.7:1의 낮은 경쟁율을 보였으며, 지난해 1.9:1에 비해 0.2%정도 떨어졌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학과는 같은 과인 예술대학 산업미술학과 디자인전공으로써 5.9:1이었으며 경쟁률이
종합보도
충대신문
2011.10.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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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투쟁 주체교육을 위한 '쌀투쟁 교양학교'가 지난 14일 오전 10시 문과대 소강당에서 9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교양학교는 쌀투쟁 본질에 관한 강의, 분임토의, 비디오 상영, 새내기 새로 배움터에서의 선전작업논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오전에 진행된 강의는 94년 객관적 국내ㆍ외 정세파악과 김영삼 정권의 향후 진로, 쌀수입 저지를 우
종합보도
충대신문
2011.10.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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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새로 배움터(이하 새터)가 지난 20일 부터 24일까지 2천3백여명의 재학생과 신입생이 참여한 가운데 속리산에서 제25대 총학생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새터에는 자연대와 수의대를 제외한 총 10개 단과대와 총련이 참가하였으며, 20일부터 22일까지의 1차와 22일부터 24일까의 2차 새터로 나뉘어 치뤄졌다. 1차 새터에는 문대, 공대, 법대, 의대
종합보도
충대신문
2011.10.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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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구 총학생회연합(이하 대전총련)간부학교가 2월 6일부터 8일까지 7개학교 80여명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한나대학교 문과대 계단 강의실에서 있었다. 행사내용을 요약해 보면 첫째날은 개교식, 94년 정치정체와 정세분석법, 학생운동의 대중화를 위한 제언, 90년대 통일조국과 민족의 진로등으로 진행되었다. 둘째날은 우루과이라운드와 민족농업의 진로, 과거청산문
종합보도
충대신문
2011.10.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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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학생 대표자 수련회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각급 단위학생회 대표자 1백여명과 정덕기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 영동 송오 수련원에서 치뤄졌다. 수련회는 쌀투쟁에 대한 교양과 신입생 새로 배움터 문제논의, 총장간담회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4일 오후 7시부터 있었던 간담회는 1과 1요구안등 모두 21개 질의 응답으로 진행되었
종합보도
충대신문
2011.10.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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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철을 맞아 대덕골 마당에 "잘 있으오, 잘 가시오. 서로 손목잡고 석별의 정 잊지 모해 눈물을 흘린다"든데. 다른 마군들의 입에는 "잘 안되오, 잘 안되오, 취업문이 어렵소. 취업에 정 잊지 못해 눈물을 흘린다"는 소리. 이에 춘추자 알아본 즉 졸업=할 일 없음와 서로 상통한다는 소문. 하루 빨리 졸업의 의미를 되찾
종합보도
충대신문
2011.10.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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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쌀투쟁 선포식 및 쌀선봉대 발족식'이 지난 9일 오후 1시 민주광장에서 총학생회 주최로 있었다. 이날 선포식은 2백여명의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경상대 학생회장 한경수(경영ㆍ4)군의 사호로 충청지역 총학생회 연합 (이하 충청총련)의장인사, 중앙운영위원회 (이하 중앙운영위)인사, 정치연설1-2, 쌀선봉대 발족식, 결의문 채택, 실천투쟁순으로 진행되었
종합보도
충대신문
2011.10.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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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호외요"! 춘추자 신문을 받아본 즉슨 코큰 양반이 "열려라 참깨, 국가보안법"하니. 7년전 국가보안법 열리게 하겠다고 했던 분이 '개헥'외치며 능청만 떨고 구국(?)의 소리에 꼬리잘린 강아지 모양 신음소리라는 기사가 덜컹. 이를 본 한 대덕골 민초가 한숨을 쉬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보이는 코. 나랏님이 못하는 일을 코큰 양
종합보도
충대신문
2011.10.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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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도 이전 입학생인 공과대 학생들이 지난 2월 중순쯤에 등록금 고지서 액수가 작년보다 적게는 5만원에서 많게는 5십만원까지 더 책정되었다는 이의 제기를 공대학생회실에 했었다. 이로 인해 문제가 된 '90년도 이전 입학생에 대한 부당징수 환불요구'사건은 학생들이 대학본부측으로부터 3가지 사안을 인정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으며 일단 해결되었다. 첫째는 부당
종합보도
충대신문
2011.10.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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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학년도 재학생 정기 결핵 검진 및 신입생 간염 예방 접종'을 2학생회관 2층 보건 진료소에서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3학년 및 94학년도 신입생중 누락자, 2ㆍ4학년 재학중 원하는 학생에 한하여 실시하며, 1차 검진은 지난 9일 12일까지 간접촬영으로 실시되었으며 2차검진은 직접촬영으로 오는 21일 있게 된다.
종합보도
충대신문
2011.10.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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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고시관건립 기공식이 지난 10일 오전 11시 총장및 내ㆍ외빈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시관 착공현장에서 있었다. 이날행사는 경과보고, 공사개요, 총장식사, 계룡건설회장축사, 시삽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번에 착공된 고시관은 총건평 3백40평으로 지하1층 지상4층으로 콘크리트라멘조 구조물이며 총45개 방에 90명이 공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오는
종합보도
충대신문
2011.10.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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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28일 권태원(국사ㆍ교수)교수, 박판실(음악ㆍ교수)교수, 최대경(의학ㆍ교수)교수가 대학본부 3층강당에서 퇴임식을 가졌다. 주요 약력은 다음과 같다. ▲1954년 서울대 역사과 졸 ▲1976년 단국대 문학석사 ▲1980년 단국대 문학박사 ▲1977년 우리학교 새마을 연구소장 ▲1950년 서울 예술대 음악부졸 ▲1967
종합보도
충대신문
2011.10.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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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94학년도 시입생 입학식이 지난 2일 오전 10시 종합운동장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정덕기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신입생선서, 총장식사, 장학생발표, 장학증서수여, 기관장소개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선서는 신입생 4천1백74명을 대표해서 전체수석입학자인 김의준(의예ㆍ1)군외 1백85명, 격려장학생에는 문과대 임선숙(국문ㆍ1)양의 1천10명, 보
종합보도
충대신문
2011.10.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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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문화원 방화 12주년을 맞아 '민족 자주권 수호와 쌀수입결자 저지를 위한 1만8천 결의대회'가 지난 18일 1시 민주광장에서 5백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있었다. 예술대 학생회장 최상범(조소ㆍ3)군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문화공연, 애국의례, 의장인사, 서명모금운동진행상황보고, 정치연설, 실천투쟁 등으로 진행되었다. 제25대 총학생회
종합보도
충대신문
2011.10.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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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없이는 문민독재 무너진다고 YS가 발광하니. 국가보안법 개폐를 위한 법사위 구성하겠다던 민자, YS의 칼바람 볼까 주춤주춤. 나랏님! 허울좋은 정치관계법 통과됐다 자랑만 일삼지 말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민초들의 소리에도 귀좀 기울이는게 어떨런지. 문민독재 아닌 문민정부위해 국보법 철폐에 관심좀... ▲먹는 문제로 시끄러운 세상 '저는 매일
종합보도
충대신문
2011.10.17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