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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우리학교 한누리회관 소강당에서 계룡기 대회 대전권 전체대학 야구동아리 대표자 회의 및 조추첨이 이루어졌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대전권 야구대회 중 가장 활성화된 대회다. 본 대회는 대전의 각 대학들 간 교류를 증진하고 협력을 도모하는 장으로 역할 해왔고 올해는 우리학교가 중심이 돼 개최됐다.본래 대회 규칙에 따라 작년 우승팀인
대학
김지현 수습기자
2012.09.0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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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브엑스포 대전 출범식이 지난 1일 우리학교 경상대 109호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 행사를 주관한 유니브엑스포 대전 학생위원장인 조성한(경영학·3) 군은 “수도권 대학생들에 비해 지방 대학생들은 취업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다”며 “유니브엑스포 대전은 이런 지방 대학생들에게 취업에 관련한 공모전, 대외활동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대학
서아름 기자
2012.09.0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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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김진만·권기량 교수팀 SCI 논문 게재 우리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송민호(내분비대사내과), 김진만(병리과), 권기량(생화학) 교수팀의 연구결과가 의생명과학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과학저널인 8월호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CRIF1 is Essential for the Synthesis and Insertion
대학
충대신문
2012.09.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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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서아름 기자
2012.06.1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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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페루에 세종학당 개원 우리학교 국제교류본부는 지난달 25일, 페루 리마에 위치한 페루카톨릭대학교에 ‘리마 세종학당’을 개원했다. 리마 세종학당은 남미에서 문을 여는 첫번째 세종학당이자 우리학교가 해외에서 운영하는 네번째 세종학당이다. 리마 세종학당은 먼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한 뒤, 한국과의 교역에 종사하는 경제인 및 한국에 관
대학
대학부
2012.06.1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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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교원의 학부 강의담당비율은 학부교육의 내실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다. 학내에서 강의하는 교원은 전임교원과 비전임교원으로 나뉘는데, 이때 비전임교원은 겸임교원, 초빙교원, 시간강사, 기타 비 전임교원을 뜻한다. 전임교원의 학부 강의담당비율이 높을수록 학부 교육의 내실화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내려진다. 하지만 우리학교의 전임교원 학부 강의담당비율
대학
김다솜 기자
2012.05.2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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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충대인 10인 선정 우리학교가 개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자랑스러운 충대인 10인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24일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여 자랑스러운 충대인으로 선정된 10인을 시상한 것. 정치행정 분야에서 남기명(법학·71), 송중일(자치행정·90), 이상민(법학·76), 경영경제 분야에서 박종덕(행정·75
대학
충대신문
2012.05.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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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역대학에서 수도권대학으로 편입한 학생은 7265명. 많은 학생들이 ‘서울 드림’을 찾아 지역대학을 떠나고 있다. 각 지역의 서울대라 불리는 지역거점대학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1970~80년대, 지방에 거주하는 우수 인재들은 자기 지역의 거점 국립대로 진학하는 경우가 많았다. 1986년 대입 배치표를 살펴보면 부산대·경북대는 소위 SKY라 불리는
대학
서아름 기자
2012.05.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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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의과대학 김선영 교수 우간다 쿠미대학 총장으로 취임 우리학교 의과대학 김선영 교수가 지난 3월 17일, 아프리카 우간다의 쿠미대학교 총장에 취임했다. 김 교수는 1999년 설 연휴기간 동안 지인들과 함께 우간다로 의료봉사를 떠난 것이 계기가 되어 현재까지 매년 의료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의료봉사만으로 한계를 느낀 김 교수는 우간다와 대전에 ‘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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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신문
2012.05.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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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서아름 기자
2012.05.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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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의 해가 떠오른 직후, 기성회비에 대한 논란이 점점 가열되고 있다. 지난 1월 소수의 국공립대 학생들이 기성회비 반환 소송에서 “기성회비는 법적근거가 미비하다”는 법원 판결을 받은 것을 기점으로 기성회비 문제는 대학가를 뜨겁게 달궜다. 그리고 곧 대규모 2차 기성회비 반환 소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이하 한대련)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대학
김다솜 기자
2012.05.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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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액, 전국 2위 교과부가 지난 13일 올해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 97개 대학을 선정해 발표한 가운데 우리학교가 교육역량강화사업으로 40억 26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는 전국 2위의 사업비다. 우리학교는 교육역량강화사업으로 지원받은 금액을 장학금, 재학생 국제교류, 취업 촉진 등 학생들을 위해 직접 지원하는 방향으로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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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2012.05.2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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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학과 교수·도서관 직원, 발전기금 1억 2000만원 기탁 재직 교수와 도서관 직원들이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우리학교 문헌정보학과 재직 교수와 도서관 직원들은 지난 5일 중앙도서관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은 1억2000만원을 ‘CNU 1대1 장학멘토링 운동’ 사업에 기탁했다. ‘CNU
대학
서아름 기자
2012.04.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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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호 1면 기사 "부당해고, 부당 노동행위 개선하라"에 대한 내용을 정정 보도합니다. 해당기사에서 보도한 우리학교 시설노동자들이 사무국장의 이사짐을 나르고 사무관의 교회행사에 동원됐다고 주장한 내용은 현직 사무국장과 사무관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민주노총에서 우리학교가 고용승계 명문화를 거부했다는 주장에 대해 우리학교 시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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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신문
2012.03.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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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전문대학원, 지금은 내실 다지는 단계 올해 우리학교 전문대학원은 신약전문대학원과 분석과학기술대학원 두 곳이 입학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그 중 신약전문대학원은 입학정원이 석사 20명, 박사 5명인 가운데 석사 7명과 박사 3명만을 채웠다 신약전문대학원은 신약개발의 전문가 배출을 목적으로 2010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 전문대학원이다.신약전문대학원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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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신문
2012.03.26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