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름 기자
김기욱(국문ㆍ4)
정병연 기자 tition1st@cnu.ac.kr
김중규(경영ㆍ3)
이현지 기자 hyunjida13@cnu.ac.kr
배귀한(경영·4)'내가 찍은 세상'은 학우들의 참여로 이루어집니다. 나누고 싶은 사진을 기다립니다.TEL) 042)821-6143/5 E-mail -news6143@hanmail.net
한미 FTA 비준 반대를 위해 모인 사람들. 농업과 골목상권의 붕괴를 걱정하는 이들이 거리로 나왔다. 당장 생존권을 위협받는 이들을 위한 해결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정병연 기자 tition1st@cnu.ac.kr
안동 하회마을 입구를 들어서며, 파란 하늘에 반하지 않을 수 없었다.신해리(토목공학ㆍ4)
서아름 기자(4)
양위가 (언론정보ㆍ1)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너도 나도 따뜻한 음료로 추위를 달랜다. 잠깐의 추위를 달랜 후엔 일회용 컵만이 덩그러니 남는다. 일회용 컵이 완전히 썩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20년. 10분동안의 따뜻함 뒤엔 20년동안의 쓰레기가 남는다. 일상이 되어버린 일회용품 사용,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이현지 수습기자 hyunjida13@c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