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름 기자
우리학교에도 가을이 왔다는 소식을 알려주는 들국화가 피었습니다.그렇게 크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소박한 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네요. 들국화의 꽃말은 장애물과 상쾌라고 합니다.알고 보면 꽃말은,길을 걷다 들국화를 보면 들국화의 ‘상쾌’한 매력에 빠져들어가던 길을 멈추게 만드는 ‘장애물’이 아닐까요?앞으로 길을 걷다 들국화를 보시면 조심하세요. 들국화의 매력에
이현지 기자 hyunjida13@cnu.ac.kr
황혜선(환경공학과ㆍ석사1)
책으로만 배우는 지식은 죽은 지식이다.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지식의 향연, 증권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대학생들이 모여 증권투자에 대한 공부를 한다. 모의투자 프로그램을 통한 실습과 학습. 사진은 우리학교 증권투자연구회의 학습 모습. 조를 나누어 매주 목요일마다 강의실에 모여 학습을 한다.정병연 기자 tition1st@cnu.ac.kr
날씨가 좋은 날, 우암사적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있는 모자입니다.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다정해보였습니다.임찬규 (언론정보·2)